CEO 메시지

고객 여러분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언제나 상상합니다

유플러스 대표이사 황현식 사장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

LG유플러스는 가장 먼저 고객을 생각합니다.
때로는 고객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 알아차리고 살피기
위해 쉬지 않고 고민합니다.
무엇보다 고객이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여깁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웃을 수 있을까?”

LG유플러스가 바라는 것은 고객이 경험하는 특별한
감동입니다.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 만족하며 웃는 모습, 우리 직원과 상담하고 돌아서면서 고객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LG유플러스는 항상 상상합니다.

고객의 일상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고객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언제나 여러분 곁의 편안한 친구로 남고 싶습니다.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가는
LG유플러스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플러스 대표이사 황현식 사장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