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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6호 뉴스레터] 우리의 하루를 통해 지난 10년의 기술 변화 살펴보기

    등록일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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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Enterprise가 전하는, AX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시각전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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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러닝이나 수영 같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스마트워치에 자동으로 기록된 심박수와 칼로리를 확인해요.

점심엔 밥을 먹고 지갑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퇴근 후에는 소파에 누워 TV 대신 넷플릭스 앱을 켜죠.

이렇게 우리 일상에 스며든 기술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낯설고 이제 막 등장한 것들이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의 하루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기술 변화를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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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 하루를 기록하는 손목 위의 주치의

전화 알림에서 건강 관리까지, 10년 만에 일상을 점령한 스마트워치

2015년 4월, 애플워치 1세대가 처음 공개됐어요.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애플이라면 또 한 번 혁신을 보여주겠지’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한편에선 ‘아이폰이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죠. 그런데도 출시 직후 약 400만 대가 팔리며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1위에 올랐고, 후 심박수·활동량을 측정 등 헬스케어 기능이 더해지면서 활용도가 빠르게 넓어졌어요. 2024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2015년 1%에 불과했던 스마트워치 사용률은 33%까지 증가했는데요. 이는 2019년 기준 손목시계 착용률(31%)과 비슷한 수준으로,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급히 일상에 자리 잡았는지 보여줘요.
공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워치는 단순히 알람을 확인하는 기기를 넘어 손목 위의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진화했어요. 수면 패턴, 심박수, 심전도(ECG), 혈압, 걸음 수, 활동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관리할 수 있고, 최근에는 AI와 빅데이터 기술까지 결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도 가능해졌죠. 예를 들어, 일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운동 계획을 제안하거나, 만성질환자의 이상 징후를 사용자와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알릴 수도 있어요.

스마트워치가 실제로 사람 목숨도 구한다고?

“애플워치의 소유자가 심각한 자동차 사고를 당했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2024년 3월, 미국 워스콘신주 란시 카운티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사람이 아닌 애플워치의 자동 응급신호였어요. 소방 당국은 시계가 전송한 위치 정보를 토대로 사고 현장을 찾아 운전자를 구조했어요. 이렇듯 해외에서는 스마트워치가 수집한 심전도와 건강 데이터를 의료 기관과 연계해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반면 한국은 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규제로 인해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에요. 그럼에도 충격 감지 기능 덕분에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가 여러 차례 보도되었는데요. 2023년 제주도에서는 자동차 사고 직후 탑승자의 애플워치가 충격을 감지해 119에 자동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했고, 탐승자 전원이 구조되기도 했어요. 앞으로 스마트워치의 건강 관리 기능이 고도화되고, 지역 병원·경찰·119 등과 연계된다면 ‘기기를 넘어 삶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거예요. 혹시 10년 가까이에 감사로만 스마트워치를 준비만큼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될 수 있어,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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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결제 ; 오늘 점심 식사 결제는 이걸로 할게요!

2014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출시

2014년 10월, 애플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미국에서 공식 출시했어요. 애플페이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사용해 신용카드 없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하는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했는데요. 이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갑 없는 결제’라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이기도 했어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만 있으면 카드를 꺼낼 필요조차 없는 간편함은, 전 세계 소비자들의 결제 습관을 바꿔 놓았어요.

일상이 된 ‘지갑 없는 결제’ 환경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2014년 애플페이 등장 이후 전 세계를 휩쓸었어요. 2015년에는 삼성페이·구글페이 같은 NFC 기반 간편 결제가 등장했고, 국내에서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같은 앱 기반 결제·송금 서비스가 빠르게 일상에 스며들었죠. 이제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카드를 꺼내지 않는 컨택리스 결제가 자연스러워졌어요. 한국에서는 삼성페이가 갤럭시 사용자 중심으로 먼저 확산했는데요. 애플페이도 2023년 현대카드와 함께 정식 도입된 이후 빠르게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어요. 향후 다른 카드사까지 확대되면 후불 교통카드 기능까지 더해져 활용 폭은 더욱 넓어질 거예요. 모바일 결제는 이제 단순한 ‘간편함’을 넘어 보안·생체 인증·신분 인증까지 아우르며 사실상 현금 없는 사회를 현실로 만들고 있어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금 결제 비중은 2014년 38%에서 2024년 15.9%까지 줄었고, 모바일 카드 결제 비중은 12.9%까지 늘었어요. 최근에는 얼굴·지문·홍채를 활용한 생체 인증은 물론, 은행과 네이버 등 민간 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까지 가능해졌죠. 앞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바뀌는 일상은 더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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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의 확장 ; 퇴근 후에는 당연히 넷플릭스

2016년, 넷플릭스의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본격 진출

1990년대 미국에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하며 성장했고, 2016년 CES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국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를 열었어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OTT의 진출 이후 국내 미디어 시장은 빠르게 변하며 TV와 극장 이용 인구에 크게 줄었어요.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극장 관객 수는 1억 2,300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의 절반 수준에 그쳤어요. 반면, 스마트폰을 통한 OTT 이용률은 증가했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발표한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OTT 이용률은 79.2%에 달했어요. 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이 TV 중심에서 디지털 기기 기반의 OTT 플랫폼으로 뚜렷하게 전환됐어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내 맘대로 즐기는 OTT의 미래

사용자들이 OTT 플랫폼을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해요. 보고 싶은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고, 한 번에 몰아보거나(=정주행),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특징은 기존 미디어와 확연히 다른 경험을 제공했고, OTT는 어느새 가장 일상적인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출 초반까지만 해도 넷플릭스는 미드(미국 드라마) 위주의 해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였지만, 2025년 현재는 구독 기반 콘텐츠 소비문화를 만들고, 일상 속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AI가 사용자의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사용자 경험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요. 앞으로 10년 뒤에는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기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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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10년, 또 어떤 새로운 일상으로 바뀌게 될까요?

사실 우리는 이미 변화 속에 살고 있어요. 2022년 11월에 등장한 챗GPT가 불과 2년 만에 삶과 일의 방식을 크게 바꿔놓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영국의 AI 기반 학습 기술 기업 필드닷캠에 따르면, 올해 생성형 AI가 가장 많이 활용된 분야는 ‘심리 상담 및 감정적 동반자’였어요.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감정을 교류하고, 관계를 맺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더욱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하고, 스스로 학습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며 계속 진화하는 중이에요.
이 외에도 IT 시장은 양자 컴퓨팅과 공간 컴퓨팅 같은 기술들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어요. 양자 컴퓨팅은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복잡하고 방대한 계산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의료, 금융,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요. 공간 컴퓨팅은 현실 공간에 디지털 정보를 덧입히고, 사용자의 움직임 의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기술인데요. 최근 구글이 공개한 ‘지니 3(Genie 3)’는 한 장의 이미지 만으로 그 안에서 움직이고 탐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제 사용자의 상상이 곧 경험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다음 10년,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일상이 벌써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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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중요성 ; 연결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보안 기술

발전하는 기술만큼 진화하는 보안

하루를 기록하는 스마트워치, 페이 결제, 그리고 OTT까지. 기술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은 개인뿐만이 아니에요. 기업도 클라우드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어요. 그래서 연쇄적인 침투를 막는 보안 기술은 필수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Futurize2025 : 연결의 시대에 내일을 지키는 보안 전략 인사이트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기업의 보안에 관심 있는 실무자 혹은 관리자라면, 선착순 등록하시고 참석하셔서 보안 관련 인사이트를 얻어가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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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시대, 내일을 지키는 보안 전략 인사이트 Futurize 2025 Security Forum

일시 2025. 9. 24(수) 13:30

장소 LG유플러스 용산사옥 B2 대강당

프로그램 세션 1 : 클라우드 시대 보안 전략 - SASE를 넘어 CSMA로 진화 - Chat GPT 기업 계정 관리 전략 세션 2 : 보안 전문가 김승주 교수 강연

럭키드로우 LG 스탠바이미 2 LG 퓨리케어 자연기화 가습기 스타벅스 1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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