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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시작된 해킹, 지금은 왜 산업이 됐을까요?
해킹이란 단어가 뉴스에 처음 등장한 배경은 1983년, 10대 소년들의 국립연구소 침입이었어요.
당시엔 장난에 가까운 시도였지만, 지금의 해킹은 금전과 산업 정보를 노리는 정교한 공격으로 진화했죠.
그렇다면 기업은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은 해킹 수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기업은 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살펴볼게요.
Issue:View 기업 보안 위협의 원인, 알고 보니 내부자?
Keyword OX 퀴즈로 알아보는 상식 3
01 회사에서 사용하는 공용 프로그램 계정은 공유해도 된다? O X
02 PC에 암호를 걸면 자동 로그인해도 안전하다? O X
03 직원이 퇴사하면 계정 정보를 비활성화해야 한다? O X
Smalltalk 당신도 모르는 새에 열어준 문, 해킹의 시작
34%는 내부자… 해킹 위협은 어디에서 올까?
해킹의 시작은 사실 단순한 호기심이었어요. 80~90년대 대학생들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탐구하다 보안의 빈틈을 발견했고, 그게 해킹의 출발점이 되었는데요. 이후에는 은행시스템, 서버,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직접 노리는 공격으로 발전했어요. 하지만 현재는 업무 환경이 바뀌면서 시스템보다 사용자 계정이 가장 큰 목표가 되었어요. 계정 하나만 뚫리면 기업 전체 데이터와 서비스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놀랍게도 전 기업 데이터 유출의 34%가 내부자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내부자의 작은 실수조차 기업에는 큰 보안 사고가 될 수 있어요. 오늘날 보안은 외부 해커만 막는 것으로는 부족해요. 기술적 방어와 함께 사용자 계정 관리, 내부자 통제까지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편리함과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의 등장
오늘날 기업 보안의 최전선은 시스템이 아니라 바로 계정이에요. SaaS 환경에서 계정 하나는 곧 기업 전체와 연결된 열쇠이기에, 계정 보호와 접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어요. 이런 필요에 맞춘 기업들이 **IDaaS(Identity as a Service)**를 도입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SaaS 앱을 이용하고 있죠. 국내 외 협동 툴과 메일 등으로 여전히 불편이 남아 있는데요. 그래서 기업들은 강력한 보안과 편리한 사용성의 균형을 찾고 있어요. 보안을 이유로 불편함을 강요하는 대신, 하나의 계정으로 안전하고 매끄럽게 모든 업무 환경에 접근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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