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 여러 가맹점을 운영하는 기업 본부라면 가맹점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텐데요.
한두 곳이면 모를까 수십, 수백 곳이 훌쩍 넘는 가맹점을 일일이 챙기려면 인력과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U⁺는 매장안심형 CCTV를 출시했습니다. 본사 직원이 맹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CCTV 1대를 통해 주방 상황과 음식의 완성도를 휴대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각 가맹점에 맞는 운영 가이드도 할 수 있고요. 고화질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효율적인 온라인 컨설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사 직원도, 가맹점 사장도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U⁺매장안심형 CCTV는 PTZ라는 특수 카메라로 360도 화각 조절 을 할 수 있어, 사용자가 관심 구역 10곳을 지정하면 20초마다 회 전하며 촬영해 한 대의 CCTV로 여러 대를 설치한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4배 광학 줌 기능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구역은 확대하여 선명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한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이템이죠.

게다가 CCTV 영상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저장 장치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저장 장치의 도난, 파손 우려가 없어
더욱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합니다.
 

U⁺매장안심형 CCTV 한 대만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를 할 수 있어요.
본사 직원이 직접 가맹점을 컨설팅하며 집중 관리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업종이라면 U⁺매장안심형CCTV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