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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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커넥트] 눈 오는 날 새벽 3시, 가장 먼저 출근하는 사람들

    등록일

    2026-04-24
눈 오는 날 새벽 3시, 가장 먼저 출근하는 사람들.

오늘도 큰 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합니다.

S&I 코퍼레이션 | 김민수 팀장
오피스 경험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국내 대표 FM 기업

눈 예보가 뜨면,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직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새벽 3시에 출근합니다. 임직원들이 아침에 도착했을 때 빌딩 앞이 말끔히 치워져 있도록요. 이 팀이 책임지는 건 단순히 건물 청소가 아닙니다. 수만 명이 매일 오가는 공간의 설비, 보안, 안전, 그리고 건물과 연계된 차량들이 오늘도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는지까지요. 오늘은 그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루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통근 서비스팀 김민수 팀장을 만났습니다.

'오피스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기업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통근 서비스팀 김민수 팀장이 사무실 공간에서 서류를 들고 서 있는 모습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에서 통근 서비스팀을 맡고 있는 김민수 팀장입니다. 현재는 통근 서비스팀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 회사에서 16년째 근무하면서 건물 시설 관리, 설비 운영, 안전 관리까지 FM 전반의 업무를 두루 경험해 왔어요.

에스앤아이(S&I Corp.)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1980년대 ‘럭키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40년 전통의 FM(Facility Management) 기업입니다. 현재는 LG와 GS,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 등 주요 상업 빌딩을 대상으로 설비, 보안, 미화, 안전 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저희가 매출 1위, 국내 선두 기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시설 관리의 일환으로 건물에서 운영하는 차량들이 안전하게 잘 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관제 업무가 주된 일이에요. 건물과 연계된 차량들의 운행 상태를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거죠. 건물 시설 관리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챙기는 일이에요.

저희가 지금 관리하는 건물은 12개 정도입니다. LG트윈타워, LG사이언스파크,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중앙일보 등이 저희가 관리하는 주요 건물이고요. 예를 들어,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계열사만 해도 19개, 임직원 수는 2만 명에 달해요. 이 많은 인원이 불편함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물 환경 전체를 관리하는 게 저희 역할이에요.

실제 통근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후기,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새벽부터 지연 안내 메시지가 와요. 덕분에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가 늦어질 경우 택시 이용까지 사전에 안내해 줘서,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통근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후기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팀장님, 벌써 16년 차라고 들었어요.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셨나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건 눈 오는 날이에요. 저희는 눈 예보가 뜨면 전 직원이 새벽 3시에 출근해요. 건물 청소 담당자와 안전 관리 담당자는 물론이고, 해당 건물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일찍 나와서 눈을 치우죠. 임직원분들이 아침에 출근했을 때 통행이나 업무에 방해되는 눈은 이미 말끔히 치워져 있도록요.

처음 현장에 발령받은 16년 전에도 겨울이면 눈을 치웠고,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일기예보에 눈 소식이 있으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미리 나오는 게 저희만의 문화가 됐어요. 에스앤아이가 고객들에게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것이 배려, 진정성 그리고 혁신이거든요. 고객사 임직원들이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건물이 24시간 잘 돌아가도록 더 세심하고 효율적으로 챙기는 거죠.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김민수 팀장이 테이블에 앉아 태블릿 화면을 보여주며 인터뷰하는 모습

Performance

객관적 근거 부재로 생기는
현장에서의 갈등

예전에는 건물마다 훨씬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업무에 가장 부담이 컸나요?

예전에는 저희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시설 상태와 차량 운행 현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어요. 문제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야 했고, VOC가 들어와도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었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니 문제를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VOC가 접수돼도 막상 확인하려고 하면 근거가 없는 거예요. 관련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런 적 없다"라고 하고, 저희는 더 이상 말을 잇기가 어렵고요. 진심으로 안전을 챙기고 싶은데, 대화할수록 관계만 나빠지는 상황이 반복됐어요. 품질 관리를 하려면 누구도 반박하기 어려운 객관적인 기준이 꼭 필요했어요.

해결책을 어떤 방향으로 찾으셨나요?

개인이 승용차를 운전할 때 쓰는 내비게이션 앱에 안전 점수가 뜨는 것처럼, 시설 및 차량 관제에도 데이터 기반의 기준이 생기면 좋겠다는 의견에 주목했어요. 마침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태블릿 화면에 표시된 차량관제 모니터링 지도. 도로 위 특정 이벤트가 발생한 장소를 지도에 표기해주고, 해당 이벤트의 도로 상황과 버스 내부 상황 영상을 함께 재생해주는 화면을 보여주는 김민수 팀장의 모습
커넥트의 운전자별 안전/경제운전 지수 대시보드 화면. 위험 운전 행동, 경제 운전 행동의 추이를 보여주는 차트로 과속·급가속·급감속 등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지수와 경제운전지수를 확인하고 위험한 운전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화면

[안전운전 관리] 과속, 급감속 같은 위험한 운전 습관을 개선해 승객 안전을 지킬 수 있어요.

감이 아닌 데이터로,
달라진 현장의 대화

U+커넥트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LG전자 창원공장에서 U+커넥트를 도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세히 알아봤어요. 실제 도입 후기와 시스템 기능을 살펴보니, 저희가 찾던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LG트윈타워 차량 관제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과 다른 고객사에도 소개하며 조금씩 확대해 가고 있어요. AI와 통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도입 초기, 현장 반응은 어땠나요?

처음에는 운행 상황을 감시받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죠. 졸음 감지 알림 덕에 오히려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도입 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있었나요?

관리자 화면을 열면, 지금 이 순간 운행 중인 차량이 어디 있는지 지도에서 한눈에 보여요. 차량별로 안전운전지수와 경제운전지수가 수치로 표시되고, 급출발·급정거·과속 같은 이벤트가 발생하면 바로 알림이 와요. 예전에는 누군가 전화로 알려줘야만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 거죠.

안전 관련 VOC도 확실히 줄었어요. 평균 월 10건 이상 접수되던 것이 현재는 5건 미만 수준이에요. 객관적인 데이터가 생기자 대화의 방식 자체가 달라졌어요. 이제는 담당자들이 스스로 점수를 확인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생겼고, 도입 초기인 2025년 12월 평균 76점이었던 안전운전 점수가 2026년 4월 기준 83점까지 올랐습니다.

저희 팀은 현장에 일일이 나가지 않아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변화예요. 그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업무에 쓸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운영 품질이 올라간 것 같아요.

Next Goal

안전을 넘어, S&I가 바라보고 있는
더 넓은 시선

앞으로 U+커넥트를 어떻게 활용해 나갈 계획인가요?

저희의 캐치프레이즈가 ‘오피스 경험의 시작과 끝’이에요. 임직원분들이 아침에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녁에 퇴근하는 순간까지 저희가 안전하게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관제와 시설 안전 관리를 더 촘촘하게 이어가면서, 고객사 임직원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유사한 고민을 가진 FM 담당자에게 한마디해 주신다면요?

U+커넥트는 차량이나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도입해 볼 만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감에 의존해야 했다면, 지금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니 현장 담당자, 협력사, 경영진 모두와의 대화에서 변화가 확실해요. 안전이 중요한 분야라면, 이런 차량 관제 시스템이 블랙박스처럼 기본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 Corp.
  • 분야 시설관리,
    (FM, Facility Management)
  • 설립1975년
  • 사용서비스U+커넥트
목표

차량 운행과 안전 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성과
  • 안전 관련 VOC
    월 평균 10건 이상 → 5건 미만
    50% 감소
  • 25.12 평균 76점
    → 26.04 평균 83점
    안전운전 점수 ↑
  • 전반적인운영 관제 업무 효율 향상

'김민수 팀장님과의 대화에서
가장 오래 남는 건 숫자가 아니었어요.
“오늘도 큰 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하루를 시작한다”
라는 그 한마디였어요.
16년째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U+커넥트는 그 40년의 진심 위에
데이터라는 무기를 하나 더 얹어준 셈입니다.

감이 아닌 숫자로, 현장의 갈등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면서요.

누구보다 일찍 나와
직장인의 출근길을 밝히는 에스앤아이의 하루는,
오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든 새벽에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콘텐츠 마케터 김귀현입니다. 기업과 기업 사이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B2B Story Finder'입니다.
지금 운행 중인 차량이 어디서 어떻게 달리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쌓여가는 VOC, 현장에 일일이 나가지 않고도 객관적인 데이터로 해결.
U+커넥트를 도입하고 운영 품질을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