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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커피에서는 U⁺우리가게패키지 중 포스와 키오스크 두 가지 상품을 이용하고 있어요. 포스와 키오스크를 제공하는 여러 업체가 있지만, 유플러스는 통신사답게 통신 상품에 포스, 키오스크 등을 통합해서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더라고요. 제품 사용 중에 불편함이 생기거나 AS가 필요할 때도 각 업체에 따로 문의할 필요 없이 U⁺고객센터 한 곳에 전화하면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원래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카페도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샌드위치 가게는 비대면으로 단체 주문받는 곳이라 접객을 크게 고민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카페는 오픈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가게 공사부터 설비 등 신경 쓸 게 너무 많았는데, 통신부터 포스, 키오스크는 유플러스에 한 번에 신청하고 관리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어요.

주변 사장님들 얘기를 들어보니 어느 날 갑자기 결제가 안 돼서 장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럴 때 키오스크 업체에 문의하면 통신 문제일 수 있다고 답변하고, 통신사에 연락해 보면 통신에는 문제 없다고 해서 발만 동동거린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셨어요.

그런데 유플러스에서는 통신과 키오스크, 포스 모든 상품을 통합 관리해 주니까,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미루지 않고 바로 해결해 준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실제로 얼마 전에 매장 근처 공사 때문에 광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인터넷과 키오스크, 포스 모두 사용할 수 없어서 장사가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래서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연락드렸더니 바로 나오셔서 장애를 빠르게 해결해 주셨어요. 인터넷, 포스, 키오스크를 모두 담당하는 곳이라서 여기저기 전화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물론이죠! 제가 생각하는 U⁺우리가게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통신과 포스, 키오스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과 장애가 생겨도 한 번에 해결한다는 것인데요. 혹시라도 통신이나 기기에 장애가 생겨도 유플러스에서 책임지고 해결해 주니 장사를 중단할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잖아요.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제품을 설치할 수 있고, 동일한 품질의 관리 서비스와 AS를 받을 수 있어요. 통신사에 기대하는 높은 신뢰도를 선택의 이유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게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사장님이나 기존에 통신, 포스, 키오스크 등을 모두 다른 업체와 따로 계약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사장님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매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면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U⁺키오스크의 메인 화면에 광고 영상을 넣을 수 있는데요. 우리 가게 키오스크에 다른 가게의 광고 영상을 넣어서 사장님들끼리 서로서로 홍보해 주는 것도 좋은 상생 방법이 될 것 같더라고요. 우리 가게에서는 다른 가게를 홍보하고, 다른 가게에서는 우리 가게를 홍보해 주는 거죠.

아뇨. U⁺키오스크는 시중의 다른 키오스크와 비교해 봤을 때 사용 편의성이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 그리고 U⁺키오스크는 고객이 화면 높이와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이 방문해도 부담 없도록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4개 국어 설정을 제공하고 있어요. 고객은 물론 사장님의 입장에서 좀 더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저희 가게에 꼬마 손님이 방문했는데요. 키오스크에 키가 닿지는 않지만, 화면 버튼을 눌러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화면 내림 기능을 사용해서 아이 키에 맞춰줬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직접 키오스크를 사용해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부모님과 아이 모두 좋아하셨어요.

U⁺포스는 4단계 이상 등급별로 직원 권한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데요. 아르바이트생은 주문과 결제 관련 권한만 가지고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포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필요한 기능이 있거나 불편 사항이 생기면 U⁺고객센터에 연중무휴 24시간 문의를 남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장인 제가 외부에 있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때 포스나 키오스크 사용에 불편함이 생기더라도 직원들이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우리가게패키지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매출 현황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더라고요.

지금은 샌드위치 가게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언젠가 저만의 사업으로 확장하고 싶어요.
거창하게 표현해 보자면 제2의 백종원 선생님처럼 되고 싶은데요.

요즘 비대면 가게가 많아졌잖아요. 저는 첨단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비대면이더라도 손님과 사장님의 편의성이 보장되는 사업을 해보고 싶어요. 매장에 손님이 많이 몰릴 때는 전화 문의를 놓칠 수도 있고, 다양한 문의 사항에 응대하다 보면 정작 매장에서 챙겨야 하는 일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거든요. 손님이 언제나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직원들도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기반 사업을 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주변 사장님들도 비대면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U⁺포스와 키오스크의 자칭 브랜드 홍보대사로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한 인상의 전기범 대표님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상권의 사장님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상생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본인이 겪은 좋은 경험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주위 사장님들과 나누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는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는 분이었는데요. 언젠가는 개인 홍보대사가 아닌 유플러스 정식 홍보대사로 대표님을 초청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